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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평창올림픽 한국인 첫 봉송 주자로 달려 영광" 게재일 : 2018. 05. 16 15:10   






평창올림픽 성화 전달 받는 박지성




평창올림픽 성화 전달 받는 박지성 (올림피아<그리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린 가운데,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왼쪽)가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박지성 선수에게 성화를 넘기고 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7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대회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 2천18㎞를 누빈다. lkm@yna.co.kr

그리스 올림피아경기장서 채화식 보고 두 번째로 봉송

(올림피아=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박지성 선수는 24일 "한국인 첫 봉송 주자로 달려 정말 영광스럽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저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올림픽을 보고 자란 선수이기에 크나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성화봉송 주자 박지성
성화봉송 주자 박지성 (올림피아<그리스>=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성화 봉송주자 박지성(오른쪽 두번째)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세번째) 등 한국관계자들이 24일 오후(현지 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2017.10.24 kimsdoo@yna.co.kr


박 선수는 이날 그리스 올림피아경기장에서 성화 채화식을 지켜본 뒤 첫 봉송 주자인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로부터 성화봉을 넘겨받았다.
평창올림픽 성화봉 든 박지성
평창올림픽 성화봉 든 박지성(올림피아<그리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 앞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인 첫 봉송 주자인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박지성 선수가 성화봉을 들고 있다. 성화는 그리스 현지에서 7일간 진행되는 봉송 행사를 거쳐 11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와 대회 개막일인 내년 2월 9일까지 7천500명의 주자와 함께 101일 동안 전국 2천18㎞를 누빈다. lkm@yna.co.kr

한국인 중에서는 박 선수가 처음으로 평창올림픽 성화봉을 들고 달렸다.

박 선수는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리허설을 하면서도 이 행사가 얼마나 고귀하고 진정성 있고,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가슴 벅찬 감정의 일단을 드러냈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향후의 활동계획을 묻자 "제가 한국에 있지 않고 유럽에 있다.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 때 영상·사진촬영을 해놔서 그것을 (홍보) 자료로 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그리스에 와서도 현지 인터뷰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평창올림픽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성화 채화식을 보러 올림피아경기장에 온 그리스 교민과 정부 관계자 등은 박 선수에게 반갑게 인사했고, 박 선수도 함께 이들과 반갑게 사진을 찍는 등 친밀감을 보였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24 2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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