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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농림 "美광우병 소 판매가능성 전무" 게재일 : 2008. 05. 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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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8일 "미국의 광우병 소가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미국의 도축과정에서 SRM(특정위험물질)을 제거하고 검역 과정을 거치고, 몇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일본이 3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재협상이 가능한가"라는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의 질문에 "당연히 재협상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그는 그러나 검역주권 포기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번 협상에서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에 의해 원칙을 확실히 정해 몇 가지를 얻었고 치열한 협상을 해서 주권을 절대 잃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승수 총리는 미국산 쇠고기의 월령 확인 문제와 관련, "20월령인지, 30월령인지 알 수 있게 하겠다"며 "모른다고 하면 반송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쇠고기 협상을 둘러싼 국민적 비판에 대해 "말레이시아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우리가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했다고 생각했고 당시에는 만족했지만, 이상스럽게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방송과 인터넷에 뜨면서 국민의 오해가 발생해 이런 일이 생긴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사전에 방지못한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그는 쇠고기 협상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의 상관관계에 대해 "쇠고기 협상은 위생문제라 FTA와 다른 문제"라며 "양국간 쇠고기 협정 체결로 미 의회에 약간의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우리 정부는 별개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jbry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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