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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용띠클럽' 이름 싫었는데 결국 방송까지 하게 돼" 게재일 : 2018. 04. 03 15:25   


"오랜 우정 비결, 모난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덕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용띠클럽'은 저희가 만든 이름이 아니에요. 사실은 마음에 안 들었는데, 결국 방송까지 하게 되네요. (웃음)"
10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처음 방송하는 예능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에 출연하는 배우 차태현(41)은 이날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띠클럽'의 유래에 대해 "성격상 스스로 이름을 만들고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저희가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데뷔했는데 당시에는 또래가 많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됐고 방송국에서 이름을 붙여줬다"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그러면서 "방송국에서 만들어준 이름으로 결국 방송까지 나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석에서 친해서 카메라 앞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느냐는 물음에는 "저나 (김)종국이 등은 평소에 예능을 하는 사람들이니 이상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홍)경인이는 곳곳에 카메라가 많은 것을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장)혁이는 예능을 해봤는데도 늘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더라.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차태현은 20년간 지속한 우정의 비결에 대해서는 "한 명도 모난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또 성공과 실패 등 많은 경험을 공유하면서 위로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잘 유지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롱런' 비결에 대해서는 "운칠기삼"이라고 겸손을 보이면서도 "종국이 역시 애초에 끝났어야 하는 친구인데 참 오래간다"고 농담으로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10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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