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검색
   출신지역별 검색
   출신학교별 검색
   화제의 인물
   인사
   동정
   부고
 
   
 
  김정환(金正煥)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 국장
  전현희(全賢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저탄소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정환(金正煥)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본부장(부사장)
  박보균(朴普均) 중앙일보 대기자(부사장대우)
  김학용(金學容) 새누리당 제19대 국회의원
 
   
   
연합뉴스 인물 조선일보 인물
 
 
 인물정보검색
이름 소속기관 직업
출생지 출생년도 년~ 출신학교
  검색   지우기  
 
 화제의 인물 연합뉴스 > 화제의 인물
슈틸리케 전 감독, 경질 30일 만인 15일 조용히 출국 게재일 : 2017. 07. 21 14:51   



정해성 전 수석코치 등 코치진과 출국 전 송별 식사
축구협회 공항 배웅 예우…잔여 연봉 18여억원은 지급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울리 슈틸리케(63) 전 감독이 지난 15일 조용히 자신의 고향이 있는 독일로 돌아갔다.
슈틸리케 전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이 도마 위에 올라 결국 지난달 15일 축구협회 기술위원회 결정으로 경질된 지 딱 한 달 만이다.
2014년 9월 24일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슈틸리케 전 감독은 2년 9개월 동안 한국 축구를 이끌며 역대 대표팀 최장수 사령탑 기록을 세웠으나 최종예선 2경기를 남겨두고 끝내 중도에 하차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을 이끄는 동안 총 27승 5무 7패(63득점·25실점)를 기록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출국 전 대표팀 코치진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해성 전 수석코치, 설기현 전 코치 등과 함께 식사 자리를 하고 그동안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깨동무한 축구대표팀


어깨동무한 축구대표팀(라스 알카이마=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카이마 에미레이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정해성 수석코치가 어깨동무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7.6.8
hkmpooh@yna.co.kr


축구협회도 슈틸리케 감독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 이용수 전 기술위원장 등 관계자가 나가 배웅하는 등 마지막까지 전임 감독으로서 예우했다.
그러나 출국 전 한국 축구팬에게는 별도의 인사를 남기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원래 러시아 월드컵 본선(내년 6월 14일∼7월 15일)까지 계약이 돼 있었기 때문에 축구협회와 합의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어도 18억원 수준의 잔여 연봉은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9 07:42 송고

 
목록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