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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대통령, 한세대서 명예박사학위 |
게재일 : 20100826 18: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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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방한 중인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세대에서 사회복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했다.
한세대 대학원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모랄레스 대통령과 볼리비아 의원, 한나라당 이상득의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의 부인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chae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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